[책 속 한 줄]

남을 도울 때 행복한 영우. 
ⓒ 문지원 -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2023-01-10 13:26:21
우영우는 용감하다.
사회성이 부족한 사람은
혼자서 하는 일을 택하기 쉽다.

하지만 영우의 선택은 변호사다.
남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남의 이익을 대변하는 일,
자기 안에 갇히는 장애를 가진 영우에겐
무척이나 어려운 일을 굳이 하겠다고 나선다.

이유도 단순하다.
남을 도울 때 영우는 행복하기 때문이다.

ⓒ 문지원 -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김영사

원문 보기 ↗




책 속 한 줄 : 새로고침


오늘의 이슈
네이버 쇼핑 키워드 (검색어)
네이버 쇼핑 베스트 (상품)
인공지능 이미지 생성
인공지능 아바타 MaraAI

카카오톡 채널 안내
텔레그램 채팅방
제보 / 질문하기

* 데이터는 30분마다 갱신됩니다.
* 쿠팡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